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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의 마지막 군마

김일광 지음 l 내인생의책

조선의 마지막 군마
  • 출간일

    2013.06.18
  • 파일포맷

    ePub
  • 용량

    21 M
  • 지원기기

    PC, Android, iOS
  • 대출현황

    보유1, 대출0, 예약중0

추천자료

구한말의 어느 날, 평생을 장기마를 키우는 데 바친 우롶 노인과 원 서방, 원서방의 아들 재복이는 청천벽력 같은 소식을 듣습니다. 목장을 폐쇄하고 기르던 말들은 모두 일본군이 징발해 간다는 것이었지요. 불행중다행으로 난산으로 고생하던 어미 말 학달비와 새끼 태양이는 징발을 면하게 됩니다. 원서방은 말을 다루는 솜씨 때문에 말들과 함께 일본군을 따라가게 되고, 재복이만이 남아 학달비와 태양이를 키워나갑니다.

『조선의 마지막 군마』는 빼앗긴 우리 문화유산에 대한 이야기입니다. 일제시대에 우리가 빼앗긴 많은 것들 중 일부는 사람들의 관심을 받고 있지만, 빼앗긴 것조차 모르는 것들도 많습니다. 이 책은 바로 잊혀진 문화유산인 '장기마'에 관한 이야기입니다. 『귀신고래』로 아동문단에서 크게 주목을 받았던 작가 김일광의 작품으로 조선시대 최대 국영 목장이었던 영일 장기목장과 그곳에서 나고 자란 조선 최고의 군마 장기마에 대해 알려줍니다. 혈통 좋은 군마들이 자란 역사 깊은 목장이었지만 일제 시대를 거치면서 모두에게 잊혀진 이곳의 이야기를 들어보세요.
동해 바다처럼 마음이 넉넉하면서도 문학은 아주 치열하게 하는 작가. 포항 섬안들에서 태어나 지금까지 살고 있다. 어릴 때는 영일만으로 흘러드는 형산강과 샛강인 칠성강, 구강에서 미역을 감으며 살았다. 30년 가까이 초등학교에서 아이들을 가르쳤으며 1984년 창주문학상, 1987년 매일신문 신춘문예에에 당선되면서 동화를 쓰기 시작했다. 초등학교 교과서에 작품이 실리기도 했으며, 대표작『귀신고래』는 '포항시의 One Book One City'와 2008 창비어린이 '올해의 어린이 문학'에도 선정되었다. 그동안 쓴 책으로는 『물새처럼』, 『말더듬이 원식이』, 『아버지의 바다』 등이 있다.
머리말
잃어버린 우리 것을 찾아서

어미 말 학달비
망아지 태양이
폐목령
돌아오지 못한 아버지
9월에 온 태풍
좌초된 가이요호
고금산 쇠말뚝
사진 한 장
범 꼬리에 세운 등대
징발되는 말과 수레
무서운 기억
일본 이름 타이요
해봉사 말 무덤
엄마 무덤 앞에서
소용돌이치는 해류
어둠 속에서 만난 눈빛
카오리, 리에 안녕
장기 의병
체포된 재복이
돌 수레를 끌며
무서운 채찍
유령 같은 사람
만세 사건
검은 뿔테 안경의 비밀
장기 군마, 두만강의 건너다
불타는 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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